Warning: mysql_fetch_array():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MySQL result resource in /home/jev/top.php on line 498
0
이전
다음
위로
정음통상 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마이페이지주문조회즐겨찾기추가
라이센스 음악 CD / 직수입음악 CD콜렉션 SEARCH 검색
회원가입패스워드찾기
   현재위치 : HOME > 커뮤니티 > 댄스칼럼 
댄스칼럼
  역사상 최고의 태평성대 요순(堯舜)시대
  2013-03-04 16:33:56   8322
  강신영
역사상 최고의 태평성대 요순(堯舜)시대



‘이야기 중국사’에 보면 요순시대 얘기에 이런 내용이 있다.

“요 임금이 허유에게 왕이 되기를 청하였으나, 깊은 골에 숨었고, 더러운 말을 들었다하여 귀를 씻는데, 그의 친구 소보는 그 물 하류에서 소 물도 먹이지 않았다. 중국 역사상 요 임금 시대 이후 순 임금 시대는 가장 평화로우며 의롭던 때로 평가되며, 이를 일컬어 '요순시대'라 한다.”

우리나라 사극을 봐도 왕의 목표는 늘 태평성대였다. 그래야 성군이라는 것이다.

공자가 쓴 ‘논어’에서 요순세상을 이룩하는 세 가지의 요체로, 시(詩)·례(禮)·악(樂)의 셋을 들었다. 이 세 가지는 요즘도 통하는 이야기이며 국가 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그대로 적용할만한 내용이다.

시에서 감흥을 일으킨다는 흥어시(興於詩)라는 말은 반드시 시 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것도 포함된다. 생각하는 방법과 글을 쓰는 방법을 배웠다면 글을 써야 한다. 일기를 쓰든 수필을 쓰든 자신을 가다듬고 이웃에게도 도움이 된다면 책도 내야 한다. 남이 쓴 책을 읽는 것도 같은 범주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입어예(立於禮)는 예(禮)로 자신을 옳고 바르게 정립시킨다는 말이다. 그래서 밖의 행동을 절제하여 질서를 교란하지 않고 화평한 사회를 만든다는 것이다.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니 비로소 불안이나 걱정이 없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성어락(成於樂)은 음악을 통해 인간이 추구하는 이상사회를 완성한다는 뜻이다. 음악은 내부의 마음을 화평하게 한다는 것인데 반드시 음악만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음악도 기악, 성악, 클래식, K-Pop, 팝송 등 장르가 많다. 이 말을 더 확대한다면 오늘날 음악과 깊은 관계에 있는 춤도 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또 더 확대 해석한다면 미술까지도 포함해도 될 것 같다.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라는 물음에 인생 3락 또는 여생을 사는 지혜나 목표로 논어의 시(詩)·례(禮)·악(樂)을 들어도 무리는 아닐 것 같다.

춤은 왜 추는가?라는 물음에도 같은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어지러워도 "나는 오늘도 춤을 춘다"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허유가 천하의 요순왕의 제의를 뿌리치고 깊은 산골에서 살아도 행복한 삶일 것이니 우리가 춤을 추며 사는 것도 같은 같은 맥락이리라.

-글:강신영-
전지우 12-05 14:53:39 댓글 삭제
박주인 잘봤습니다
12-05 14:54:36 댓글 삭제

댓글 삭제
 자기 증오





Untitled Document
쇼핑몰 에스크로 이용확인